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항복협상 조건 3가지, 중립국, 비 NATO, 비무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항복협상 조건 3가지, 중립국, 비 NATO, 비무장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게 항복조건을 협상하고 싶을 때 이 정도는 준비하라고 제시한 협상조건으로

• 우크라이나의 중립을 약속하라. 중립국
• 나토(NATO) 회원국이 되지 마라. 비나토
• 영토에 서방의 무기가 없어야 한다.(나토, 유럽, 미국에서 지원받은 무기 반납 혹은 패기), 비무장

요건 협상을 시작하기 위한 조건일 뿐...

 

아래 기사에는 없지만 추가로

돈바스 등 친러 지역의 독립 공화국 보장, 크림반도 러시아 지위 인정 등도 포함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기사를 보고 요약해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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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관련 기사 번역문

우크라이나 항복 혹은 중립을 논의할 준비가 되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는 러시아 침공 1일 차에 손실을 입은 후 말합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국가가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혼자 남겨졌고 NATO는 어떤 보장도 '두려워'했다고 말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자신을 "1순위 목표"로 지목했음에도 자신과 그의 가족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는 동유럽 국가에서 군인과 민간인을 포함한 137명의 우크라이나인과 300명의 부상자를 낸 대규모 사상자로 끝났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심야 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우리 국가를 방어하기 위해 홀로 남겨졌다. 누가 우리와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무도 안 보여요.” "누가 우리와 함께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무도 보이지 않습니다. 누가 우크라이나에 NATO 가입을 보장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모두가 두려워합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Zelenskyy는 또한 러시아의 "방해 단체"가 수도 키예프에 진입했으며 도시 시민들에게 경계를 유지하고 통행금지를 준수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대통령은 러시아가 그를 "1순위 목표"로 식별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과 그의 가족이 우크라이나에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젤렌스키는 "그들은 국가 원수를 몰아내어 정치적으로 우크라이나를 파괴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작전'을 선언한 직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밤 연설의 어조는 전날 그가 전한 것과는 매우 달랐다.

앞서 젤렌스키는 계엄령을 도입한 연설에서 “완전히 근거 없는 냉소적 침공이다. 우리 우크라이나 시민은 1991년부터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결정되고 있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일 뿐만 아니라 유럽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일하고 있습니다. 군대가 일하고 있습니다. 당황하지 마십시오. 우리는 강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물리칠 것입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이기 때문입니다."

젤렌스키는 밤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추진을 중단하고 중립적 지위를 유지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의 중립적 지위와 안보 보장 등의 문제에 대해 모스크바와 협상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에게 우크라이나는 오랫동안 NATO 가입을 요구해 왔으며 2019년에는 이에 대한 헌법적 약속까지 했습니다.

 

러시아는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그의 연설과 공격이 있은 후 크렘린궁의 대변인 드미트리 페스코프는 러시아가 항복 조건을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RT.com에 따르면 Peskov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중립을 약속하고 NATO 회원국이 되기를 열망하지 않으며 영토에 서방 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를 원했으며 이것이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조건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조건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및 비나지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Peskov는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