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 김정숙의 의상비, 공개 안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 영부인 옷 값 공개, 청 특활비, 부띠크스캔들, 국익과 사생활

영부인 김정숙의 의상비, 공개 안 하는 것은 당연한 권리? 영부인 옷 값 공개, 청 특활비, 부띠크 스캔들, 국익과 사생활

문재인 말년 영부인인 김정숙의 옷 값이 화재입니다. 딱 보면 구린내가 많이 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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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전 사실 확인부터

*김정숙 여사의 옷값은 청와대에서 내는 거냐?

과거 김정숙 여사의 옷 구매 방식에 대한 인터뷰가 있습니다. 

일상 행사의  의상은 김정숙 여사 부담이지만 공무로 참석하는 순방 행사는 청와대의 일부 예산 지원받는다.

분명 청와대가 김정숙 여사의 얼마이건 일부이건 의상비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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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대한 애국당 사무총장 정미홍이 김정숙을 저격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017년 문재인 초기요.

 

김정숙 여사가 옷값으로 수억 원 어치 국민 세금을 썼다.라는 비난을 하였고, 이쯤에서는 청와대에서는 김정숙이 낡은 옷을 입고 여기저기 사진 찍힌 것을 sns에 올리며 반격을 합니다. 이 시기가 2017년쯤이었어요. 이 때는 김정숙은 정말 저렴이 옷들을 입고 매스컴에 나왔습니다. 옷 하나 사면 10년씩 입는다는 둥 언플하면서요...

 

아직 옷들을 본격적으로 사서 입기 전인 듯합니다...

 

중간중간 김정숙 여사의 옷값 관련 기사들이 간간히 있긴 했지만 그럭저럭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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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2022년이 됩니다.

2022년 법원이 지시한 옷값 공개

한국납세자연맹이란 곳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정보공개 거부 처분 취소 제기 소승을 하였고, 여기서 일부 승소 판결을 따내며, 청와대에서 개인정보와 기밀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공개하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면서 다시금 김정숙의 옷값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법원에서 청 특활비 중 특히 김정숙 여사 옷값을 공개하라고 한 것인데...

 

공개를 했으면 문제가 없겠죠. 청와대는 거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소하였고요, 공개될 경우 공익을 해칠 수 있다는 게 이유라고 했는데, 영부인 옷값이 공익을 해칠게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법원이 공개하라고 시킨 김정숙의 옷값 

"김정숙 여사 옷값 공개하라" 靑특활비 비공개, 법원이 뒤집었다

 

문재인 퇴임하면 자동으로 숨겨지는 청 특활비, 대통령 기록물 김정숙 옷값 자료

문재인이 퇴임하게 되면 청와대 기록물, 청와대 특활비, 김정숙 관련 옷값 모든 기록물은 대통령 기록관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이후 15년 동안은 대통령을 제외한 누구도 열람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뻐기면 모든 사실이 은폐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지금 항소를 한 상황인데, 조만간 문재인 대통령은 퇴임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모든 기록물은 대통령 기록관으로 옮겨지게 되며 가동적으로 소송 자체가 각하될 거라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정숙의 옷값의 진실은 이렇게 숨겨지는 걸까요? 이렇게 숨길수 있는 것도 문재인의 권리일까요?

 

김정숙의 옷 옷 옷, 옷이 문제가 있나?

김정숙의 옷옷옷

김정숙의 옷옷옷2

김정숙이 공식성상에 입고 나온 유명 브랜드

막스 마라 코트 700만 원쯤 함

 

시지엔이

 

국가 무형 문화재 김해자의 옷 세트로 200~1000만 원 사이

 

양해일 디자이너 옷, 여러 벌임

 

라브로 캐시미어 코드 700만 원선

김정숙 샤넬

빌려 입었다는 샤넬

 

정도의 브랜드가 고가 라인으로 보인다. 천만 원 아래에서 고르긴 했는데, 옷이 너무 많기 해 보여...

 

먼가 옷이 많죠. 중간중간 명품 비싼 옷도 보이고, 충분히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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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김정숙을 옷 값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국익과 사생활 침해 때문이라고 합니다. 옷값 공개에 그럴 여지가 있을까요? 참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그냥 공개하면 되는걸 안 하니까 이상해 보이는 거예요... 그냥 공개 좀 해요... 켕기는 거 없으면...

 

좌퐈특급 논리 있잖아요, 떳떳하면 문제없다. 그거 빨리 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