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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 논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정의 없는 정의당 1995년 26세 지린다... 자가용 운행 요구, 권력만 잡으면 남이 운전해주는 차가 타고 싶은 정의당 놈들
정의 없는 정의당 소식, 청년정의당 대표 26세 강민진님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으로 사퇴한 일이 있었네요.
- 청년 정의당 당직자 A 씨는 SNS 영상 작업으로 강민진 대표와 초단기 근로 계약을 함(대선 기간 이후 계약 연장 가능성으로 유혹)(근로계약을 두고 갑질이라는 평가)
- 강민진이 관련없는 운전 수행 요구함
- 대선 기간 동안 장시간 노동 요구
- 또 다른 당직자 B 씨 역시 강민진 자신의 차 운정, 무리한 수행 업무 맡겼다고 폭로
- 또 다른 제보에는 1년 계약직을 뽑으며 정규직 전환을 미끼 삼았지만, 정작 재계약 시기가 되자 임금을 깎으며 정규직 전환 안 해줌.
- *정말 정의당 이런 곳이야 말로 계약직 이런 거 안 써야 되는 거 아닌가...
자가용 운전, 개인택배 반품 등 사적인 일이 시켰다는 폭로
*음.. 이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 들면서도 여튼 폭로 내용에 있어 가져다둠. 이정도는 생각하는 나도 꼰인가..
- 대선 기간 일할 사람을 뽑으면서 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 지키지 않아, 상대적 임금이 적은 피해자들이 나옴
- 불합리한 대우, 과도한 근무 상황에 대한 개선 이야기를 하면 모르쇠로 일관
그리하여 22년 3월 15일 청년 정의당 대표직 사퇴, 16일 사과문 발표 에규...
권력만 잡으면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려 하는 정의당 놈들
야.. 진짜 어린놈들 권력 맛만 보면 운전시키려고 난리네...
정의 없는 정의당 젊은 애덜은 남이 운전해 주는 차를 못 타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 모양이다.
과거 정의당 출신 비례대표 국회의원 류호정 또한 언플로는 전철 타고 7시 전 출근 개 같은 기사 뿌리더니, 사실은 비서를 뽑고 차로 픽업하는 걸 시켜서 남이 운전해주는 차 잘만 타고 다녔다. 그리고 그 비서 자를 때 부당해고니 뭐니 논란까지 있었지...
류호정 파파괴, 거짓말, 전철 타고 출퇴근, 해고 비서와 합의? 사과 안 함, 정작 비서는 여전히 부
류호정 파파괴, 거짓말, 전철 타고 출퇴근, 해고 비서와 합의? 사과 안 함, 정작 비서는 여전히 부당해고 주장, 몰려드는 18 후원금, 심상정이 류호정을 보는 시각, 심상정 매직, 정의당이 망한 이
sillim83.tistory.com
강민진 이거는 류호정한테 개 같은 것만 배워서... 에이규 당꼴 잘 돌아간다. 인간 같은 짓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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