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하철2 직장 내 괴롭힘 논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정의 없는 정의당 1995년 26세 지린다... 자가용 운행 요구, 권력만 잡으면 남이 운전해주는 차가 타고 싶은 정의당 놈들 직장 내 괴롭힘 논란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사퇴, 정의 없는 정의당 1995년 26세 지린다... 자가용 운행 요구, 권력만 잡으면 남이 운전해주는 차가 타고 싶은 정의당 놈들 정의 없는 정의당 소식, 청년정의당 대표 26세 강민진님의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으로 사퇴한 일이 있었네요. 청년 정의당 당직자 A 씨는 SNS 영상 작업으로 강민진 대표와 초단기 근로 계약을 함(대선 기간 이후 계약 연장 가능성으로 유혹)(근로계약을 두고 갑질이라는 평가) 강민진이 관련없는 운전 수행 요구함 대선 기간 동안 장시간 노동 요구 또 다른 당직자 B 씨 역시 강민진 자신의 차 운정, 무리한 수행 업무 맡겼다고 폭로 또 다른 제보에는 1년 계약직을 뽑으며 정규직 전환을 미끼 삼았지만, 정작 재계약 시기가 되자 임금을 깎.. 2022. 3. 26. 윤석열 지하철 공약 노인 무임승차 선별적 복지로 변경 온라인 민심은 긍정 대환영, 다시 보는 20대선 후보별 노인공약들, 노인의힘의 반 노인정책 윤석열 지하철 공약 노인 무임승차 선별적 복지로 변경 온라인 민심은 긍정 대환영, 다시 보는 20대선 후보별 노인공약들, 노인의힘의 반 노인정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말한 최근 지하철 관련 공약 내용입니다. 노인 무임승차 선별적 복지 버스,지하철 모두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를 선별적 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한준 위원장은 65세 무임승차를 일률적으로 하기 보다는 소득이 있는 계층과 없는 계층으로 나누고 바우처 제로 전환하는 게 어떻겠냐 라는 의견.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계층에만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취지 소득이 없는 분들은 바우처 제도로 버스나 지하철 (모두) 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득이 있는 분들에겐 바우처를 지급하지 않는 만큼 재정적 도움도 될 것 보편보다 선별 복지로 변화시킬 필요가 .. 2022. 3.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