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하철 공약 노인 무임승차 선별적 복지로 변경 온라인 민심은 긍정 대환영, 다시 보는 20대선 후보별 노인공약들, 노인의힘의 반 노인정책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말한 최근 지하철 관련 공약 내용입니다.
노인 무임승차 선별적 복지 버스,지하철 모두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를 선별적 복지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이한준 위원장은 65세 무임승차를 일률적으로 하기 보다는 소득이 있는 계층과 없는 계층으로 나누고 바우처 제로 전환하는 게 어떻겠냐 라는 의견. 소득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인 계층에만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취지
소득이 없는 분들은 바우처 제도로 버스나 지하철 (모두) 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소득이 있는 분들에겐 바우처를 지급하지 않는 만큼 재정적 도움도 될 것 보편보다 선별 복지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
라고 주장함...
개인적으로는 보편적 일괄 적용을 지지하는 편이지만, 해당 건에 있어서는 좀 애매합니다.
지하철은 실제로 적자가 너무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출 퇴근을 지하철로 하는 입장에서 꼭 출퇴근 시간에 이용하시는 노인분들 많아요... 그냥 좀 그래요....
실제로 이에 대한 온라인 민심은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 개선 필요선을 느낀 거 같아요. 노인분들 빼곤 좀 그렇게 느낄 듯합니다.
실제로 좌성향 커뮤니티에서도 이 의견에는 긍정적인 듯합니다.
20대 대선후보 노인공약
이재명 노인공약
- 60대 초 소득공백 시기 연 120만 원 장년 수당
- 기초연금 부부 감액 규정 삭제
- 어르신 요양 돌봄 국가책임제 시행
- 어르신 일자리 140만 개
- 임플란트 건강보험 4개
- 저소득 1 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납부 연기
- 경로당 지원 확대
윤석열 노인공약
- 노인 강병 비 절반 감소
- 요양 가족 돌봄 휴가 휴직 기간 확대
- 맞춤혐 돌봄 계획 설계 및 지원
- 양질 간병인 서비스 제공
- 노인질환 예방 지원 강화
- 기초연금 현실과
관련 뉴스
[공약 알려드림] 대선후보별 어르신 공약 비교 분석 - 뉴스포스트
[뉴스포스트=김혜선 기자] 우리나라 노인은 많이 일하고 가난하다. OECD 통계상의 얘기다. 은퇴 후 여전히 노동시장에 머물며 일하는 노인 비율은 70~74세에서 37.1%로 OECD 회원국 중 1위를 차지했다.
www.newspost.kr
노인 몰표가 나오는 노인의힘에서 반 노인 정책이 나오는군요...
60대 이상의 투표 성향은 나라를 위한 희생메타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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