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특급 연예인 김제동 최신 아무말 근황, 민주주의 1인 1표 투표권 부정, 제정신? 유시민이 인증한 김제동 강연료는 뇌물이다.
좌퐈특급 연예인 김제동의 최신 근황입니다. 부고 아니면 안 가져다 놓고 싶지만 너무나 기가 차서 가져다 둡니다.
김제동, 1인 1표를 바꾸자
고등학교 2학년이 되면 투표권을 주고, 아이를 가진 엄마들은 투표권 1.5표, 신생아부터 3세까지의 아이를 키우는 엄마에게 2표를 주는 것도 생각해봤으면 한다.
오늘(16일), 방송인 김제동 씨가 세종시에서 열린 세종교육공동체한마당에서 한 발언입니다.
민주주의 들먹이기 좋아하는 김제동 씨, 민주주의의 필수 요건인 1인 1표의 투표권에 반하는 발언을 하시면 어떡합니까?
그냥 민주당 지지하면 100표씩 준다고 하지,
그냥 앞에 사람 듣기 좋아라고, 바로 흥분시키려고 노력하는 포르노 같은 강연.
슬그머니 다시 강연하겠다고 기어나오는 김제동,
세종시 강연에서 강연료는 얼마나 받으셨을까?
-김제동은 지난 2019년 6월 대전 대덕구청에서 책정된 강연료 1550만 원을 비롯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강연에서 회당 1000만원이 넘는 고액 강연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각종 방송과 강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김제동은 "기획사 식구들이 같이 살아야 하지 않겠느냐"며 본질에서 벗어난 해명을 늘어놓는 듯 횡설 수설 그냥 자기 방어만 쭈우욱
좌파특급 김제동의 강연료는 문재인 정권 들어 5배 상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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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특급 정치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말에 따르면 2시간 강의하고 강연료 1000만 원은 강연료가 아니라 뇌물이다라고 말한 걸 보면 김제동의 경우 친정부 세력의 대표 '내로남불'이라 말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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