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초 최고 인기 정치인, 불꽃 박지현 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이재명 지지연설, 제2의 배리나 #피해호소인 #데이트폭력
2022년 여초에 가장 핫한 인물, 민주당 이재명이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픽해주면서, 많은 여초 회원들이 민주당 지지 조작을 할 수 있게 길을 열어준 불꽃 중에 불을 담당하던 박지현의 이재명 지지연설을 가져다 둡니다.
220313일 한림대 출신 오늘로 정치입문 50일 박지현이 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되었습니다. n번방 기사 쓰니 바로 거대정당 넘버투가 되어 버리네요... 민주당은 노선을 완전 페미로 갈 기세네요... 젠더 갈등을 이용해서 또 한번 빨아먹을 기세, 표만 얻으려면 나라도 팔 기세입니다.
불꽃 박지현의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지지연설 내용
안녕하세요. 박지현입니다.
저는 더불어민주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요즘 유세 현장을 다니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엄지를 척 들어 올리며 지나가시는 분도 있고 수고한다며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많은 시민분들의 응원 덕에 쉽게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최근 야당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1인 시위를 하는 여성에게 국민의 힘 지지자들이 달려들어 폭행을 가했습니다. 피켓을 빼앗아 내동댕이치고 바닥에 넘어뜨리고 등을 발로 밟기까지 했습니다. "여자 주제에 감히!"라는 말과 입에 담기 힘든 욕설까지 퍼부었습니다.
가해 남성들은 피해자의 아버지뻘 정도에 보였습니다. 어떻게 21세기 민주국가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걸까요?
한 외신 기자는 이 장면에 대해 "한국 대선에서 여성 혐오가 부각되고 있다"라고 꼬집었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정치인도 표를 얻기 위해 여성을 공공의 적으로 만든 적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후보는 대놓고 여성 혐오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민주국가의 시민이며 공동체의 구성원이고 우리의 가족이며 이웃인 여성을 말이죠.
하지만 대한민국의 역대 정부는 성평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민주주의를 발전시켜 왔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여성발전 기본법을 추진하고 여성 장관 3명을 임명했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여성부를 신설하고 정부 내 각종 위원회에 여성 참여를 확대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호주제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고 실천했습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 보장은 민주국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어 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후보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여성의 탓으로 돌리며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합니다.
어느 한쪽을 혐오하게 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아주 나쁜 정치입니다. 최소한 나라에 대통령을 하신다는 분이 어떻게 여성을 제물로 삼는 이런 선거운동을 하시는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타깝습니다.
ㄴ박지현의 상징성은 인정하지만 박지현 영입 역시... 한쪽을 혐오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나쁜 정치인 건 마찬가지이다. 그 이후로 여시를 기반으로 매각 등 여초 세력에서 대규모 온라인 밭갈이를 시전 중이고...
반면 이재명 후보는 이렇게 말합니다.
"정치는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를 통합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분열을 해소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라고요.
청년 여성들도 우리 사회의 정당한 구성원이고 삶이 좀 더 나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여성으로서 살면서 겪는 어려움을 다 알기에는 부족하다고 스스로 인정합니다. 본인에게 가부장제의 찌꺼기가 남아 있음을 반성합니다. 하지만 경청하고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진심으로 말합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열린 자세로 진지하게 들을 줄 아는 후보가 이재명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2020년 대한민국을 분노로 들끓게 한 n번방 사건 기억하십니까?
아동과 청소년, 여성을 협박해서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 하고 이를 유포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입니다. 피해자가 아동 청소년이 대다수였다는 점에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의 주범들은 징역 42년, 34년 등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만큼 심각한 범죄였습니다.
저는 그동안 추적단 불꽃의 "불"이라는 익명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추적단 불꽃은 최초로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을 밝히고 이것을 신고한 활동가이자 두 명의 기자단입니다. 추적단 불꽃으로 활동했었던 2년 반 동안 온라인상 가해자들의 살해 협박, 성적인 협박에 수없이 놓였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얼굴과 이름을 드러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내 가족을 위해서도, 나를 위해서도요.
그런데 저는 오늘 이렇게 얼굴을 다 드러냈습니다. 얼굴을 다 드러냈다는 게 무슨 말이냐면, 제가 민주당에 들어온 지 이제 한 달이 조금 지났는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동안은 코로나라는 핑계 덕에 마스크를 벗지 않아도 됐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 상에서 가해자들이 제 마스크 벗은 사진을 구하고 다니더라고요. 이유는 디 페이크 합성을 하기 위해서였죠. 그래서 이 마스크를 벗기까지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이 마스크가 뭐라고요. 하지만 저는 이제 가해자들의 협박도, 가해도, 그 어떤 것도 무섭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두려운 건 여성가족부를 폐지한다는 말로 현재 여성가족부에서 피해 지원을 받고 있는 수많은 피해자들을 두렵게 하고, 무고죄 처벌을 강화한다는 공약으로 가뜩이나 신고가 어려운 성폭행 피해 신고를 더 어렵게 한다는 그 말이,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는 것이 가장 두렵고 끔찍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제가 살기 위해, 또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피해자와 여성들을 지키기 위해서요.
제가 이재명 후보를 처음 만난 것은 2020년 6월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대응 추진단 발족식에서였습니다. 당시 저는 이재명 지사에게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낱낱이 이야기했습니다. 이재명 지사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같이 분노했습니다.
그리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 후 반년 만에 경기도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가 만들어졌습니다. 전국 광역시도에서 최초로 세워진 센터였습니다. 이 후보는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는 순간 빠른 결단력과 추진력으로 상황을 해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이재명 후보를 믿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주범들이 잡히고 법도 제정됐습니다. 당시엔 국민의 힘 의원들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 정도면 많이 바뀌었겠지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여전히 피해자분들의 일상은 회복되지 않았습니다.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을 해도 디지털 성범죄 영상을 찍는 데 사용되는 초소형 카메라, 즉 불법 촬영 기기를 파는 사이트가 많습니다.
안경 불펜뿐 아니라 모자나 물통으로 된 카메라, 담배 모양의 카메라도 있습니다. 여전히 오픈 채팅방에서는 수백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모여 성착취 정보를 공유하고, 랜덤 채팅 앱에서는 미성년자에게 온라인 그루밍을 시도합니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들은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불법 촬영으로부터 우리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요?
- 이재명 후보는 범죄 악용 우려가 있는 "변형 카메라에 대한 유통 이력 등록제"를 약속했습니다.
- 또한 n번방과 같은 성착취 물과 불법 촬영물 등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최종 판결이 나오지 않거나 재판이 불가능해도 범죄 수익을 환수할 수 있는 독립몰수제를 약속했습니다.
- 더불어 불법 촬영을 탐지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성 착취 물을 선제적으로 확대하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 광역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입니다.
저는 얼마 전 이사를 왔습니다.
유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들기 직전, 갑자기 번호키가 눌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순식간에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범죄가 벌어진 것은 아니니, 제 불안감만으로 경찰에 신고를 하기가 주저됐습니다.
다음 날 아침 날이 밝자마자 건물 CCTV를 확인해봤습니다. 다행히도 번호키 오작동이었습니다. 소소한 사건이었지만 그날 저는 밤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안전에 취약합니다.
특히 여성일 경우 더 그렇습니다. 번호키로 된 집의 경우 문이 닫히고 2~3초 후에 잠기잖아요? 저는 그 사이에 누가 문을 확 당기고 들어올까 하는 염려에 문이 완전히 잠기기 전까지 문고리를 제 몸 쪽으로 꽉 잡아당기고 있습니다. 소리가 나고 문이 닫힌 걸 한 번 더 확인하고 나서야 안심하고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제 또래 여성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비단 이게 저 혼자만 겪는 고민과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ㄴ너무 주장이 여성 편향적이다.... 남자도 혼자 사는 인간들 힘들어...
한국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리는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까요.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생각보다 많습니다. 1인 가구는 청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체 가구의 40%가 넘으며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10명 중 4명은 혼자 사는 1인 가구인 것이죠. 1인 가구의 안전과 사회적 고립, 고독사 등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지만 사회적 안전과 보호 대책이 미흡한 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혼자 살아도 이런 모습이라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여성 가구의 안전을 위해 안전음 4종 세트, 디지털 비디오 창, 현관문 보조키, 문 열림 센서, 창문 스토퍼를 지원해 줍니다.
매달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으며 동아리 활동을 하고, 혼자 밥 먹기 싫을 때면 공유 부엌에 찾아가 혼자 사는 사람들끼리 음식을 만들어 나누어 먹습니다. 원한다면 20만 원 정도로 임대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셰어하우스에서 1인 가구끼리 거주도 가능합니다.
어느 유럽의 이야기냐고요? 아닙니다.
경기도와 성남시에서 성과를 거둔 행복마을 관리소 모델입니다. 이를 확대해 1인 가구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자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공약입니다. 또한 독립, 동거, 비혼, 이혼, 미혼, 출생 등 다양한 주택 수요를 감안해 주거 정책을 만들고요.
공유형 기본 주택과 같이 1인 가구를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합니다.
여성 1인 가구의 주거안전시설 지원도 늘릴 것입니다. 또한 위급한 수술이나 장례 문제 시 가족이 아닌 사람도 보호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연대 관계 등록제도 있습니다. 필요에 따라 연대하는 유연한 가구, 구성 형태의 돌봄 관계망을 설정하는 것이죠. 이는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인정하는 제도적 기반 구축의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남녀의 임금 격차도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입니다.
한국은 OECD 국가 중 선별에 따른 임금 격차가 제일 큰 나라입니다. 2021년의 경우 임금 격차는 32.5%입니다. 쉽게 말해 남성이 100만 원을 벌 때 여성은 70만 원도 안 되게 번다는 얘기입니다.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장애인 활동지 원사 등 여성들이 집중된 돌봄 노동의 경우엔 경력에 따른 급여 인상도 없습니다.
ㄴ아... 인금 격차 이런 조작된 주장은 좀 이제는 그만합시다...
이재명 후보는 "차별 없는 공정한 일터를 만들겠다"
"남녀 모두 일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구조적 임금 차별부터 개선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우선 공공 분야의 고용평등 임금 공시제를 도입하고 단계적으로 민간 분야에 확대해 갈 것입니다. 또한 돌봄 서비스 같이 특정 성별이 집중된 직군의 노동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것입니다.
저는 올해로 27살입니다.
결혼을 꼭 해야 된다는 생각도 안 해야 된다는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아이를 낳고 싶다는 생각은 합니다.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하지만 이 사회에서 "내가 과연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나도 안전하지 않은 사회에서 내 아이를 안전하게 키울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안전이라 함은 폭력으로부터 보호받는 안전도 있지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사회적 안전망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후보는 약속했습니다.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그런 사회로 나아가겠다"고요. "자녀를 돌보고 싶은 남성, 일하고 싶은 여성의 선택권이 모두 존중받도록 하겠다" "아빠에게 자녀와 함께 할 권리를 충분히 보장하겠다" "눈치 보지 않고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부모에게 모두 자동으로 육아휴직이 신청되는 자동 육아휴직 등록제를 도입하겠다"
"일하는 사람 누구나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해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육아 휴직과 출산 전후 휴가 사용 권리를 보장하겠다"
저는 이재명 후보가 이 약속들을 반드시 지킬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로 3년간 일해오며 95%가 넘는 공약 이행률을 보였습니다. 이 후보는 "주권자의 대리인이 유능하면 실제로 내 삶이 달라진다는 것을 증명하겠다" 말했습니다. 이재명 후보의 그동안의 행보를 통해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유권자 여러분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주세요. 이재명은 우리 사회 심각한 갈등에 근본적 해결책을 찾을 사람입니다. 국민들의 필요를 낮고 열린 자세로 진지하게 들을 사람. 이재명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의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의 일상 회복. 이재명이 합니다.
대면과 비대면 언제 어디서든 안전할 권리. 이재명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지연설에 너무 여상 편향적인 소리가 많습니다.
박지현이 말한 것과 같이, 어느 한쪽을 혐오하게 해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아주 나쁜 정치를 어디에서 한다고 했는데, 사실 여초에서 대놓고 밀어주고 있는 박지현의 입으로 해선 안될 소리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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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과 가능성을 일축했던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재차 사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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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열심히 살고 있는 민정이...
그리고 박지현이 지지하는 이재명이 변호했던 인물 중에 여자 친구와 그녀의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했던 인물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재명 돈 때문에 했겠지만, 이런 여성 사건도 있었다는 것이죠.
박지현 스스로 기자라고 칭한다면 모를 리가 없을 텐데...
모든 사실을 알고 입당한 것이겠죠.
뭐 그냥 그렇습니다...
여초에서 새로 밀어주는 스타 박지현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포럼에 참석해 "몰래카메라가 검색만 하면 볼 수 있게 노출이 돼 있어요. 그걸 본 사람들은 방관을 하고 있는 거고, 경찰들도 그들을 잡지 않고 있고, 잡았다고 해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있습니다."라는 전설의 명언을 남긴 유튜버 배리나 다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여초 스타입니다.
지금까지 크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정상적인 행보를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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