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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치_대한민국

개판된 사전선거, 확진자 부정투표, 쓰레기 취급받는 확진자 투표용지, #정치방역 #부정선거 #선관위 사형

by p99 2022. 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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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된 사전선거, 확진자 부정투표, 쓰레기 취급받는 확진자 투표용지, #정치방역 #부정선거 #선관위 사형

이번 사전선거에서 정말 이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개판입니다.


개판 난 확진자 사전투표, 확진자 부정투표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3.5일 토요일과 3.9일 수요일을 이용하여 투표할 수 있습니다.
- 투표방법
• 3월 5일(토): 외출 허용 시각(보건소 통지)부터 18시 전까지 사전투표소에 도착하여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 3월 9일(수): 외출허용 시각(보건소 통지)부터 18시~19시 30분까지 지정된 투표소의 임시기표소에서 투표

그래서 오늘 확진자 사전투표가 있었는데, 이 확진자 투표방식이 개판일뿐더러 추가로 각 투표소마다 운영하는 방식이 제멋대로입니다.

기본 방식은 확진자가 아래와 같이 진행돼야 합니다.

  • 1. 투표사무원에게 확진·격리자임을 밝히고, 투표 안내 문자 등 제시
  • 2. 손 소독 후 양손에 비닐장갑 착용
  • 3. 마스크를 잠시 내리고 신분증명서로 본인 확인 후 ‘본인여부 확인서’를 작성·제출
    • * 투표사무원이 확진자 등의 ‘본인여부 확인서’ 등을 가지고 사전투표소 본인 확인석에 가서 확인 후 투표용지 등을 받아옴
  • 4-1. 관내 선거인: 투표용지, ‘임시기표소 봉투’ 받기
  • 4-2. 관외 선거인: 투표용지, ‘회송용 봉투’ 받기
  • 5-1. 관내 선거인: 임시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한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한 후 투표지를 ‘임시기표소 봉투’에 넣어 투표사무원에게 제출
    • * 사용한 장갑은 폐기물 봉투에 넣고 귀가
  • 5-2. 관외 선거인: 임시기표소에 비치된 기표용구로 한 명의 후보자에게 기표한 후 투표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함한 후 투표사무원에게 제출
    • * 사용한 장갑은 폐기물 봉투에 넣고 귀가

기본으로 하기로 한 방식조차도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투표한 투표용지를 관계자에게 전달하고 그 사람이 처리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을 뭘 믿고 내 소중한 투표지를 줄 수 있을까요?

적어도 이렇게 진행돼야 하면 내 표가 안전하게 투표함까지 전달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런 건 전혀 없습니다. 지금 방식으로는 전달자가 중간에 찢어버리는 태워버리든 알 수가 없습니다. 기본 적으로 하기로 한 방식부터 개판입니다.

그리고 확진자 관련 본인 확인 절차도 개판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인천 송도 1동 사전투표서에서는 해당 문제로 투표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관련뉴스

[속보] 인천 송도1동 사전투표소 투표 중단 - 인천투데이

인천투데이=박소영 기자 | 인천 연수구 송도1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대상 사전투표가 중단됐다. 선관위는 오후 5시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사전투표를 할 수 있게했다. 확진자는 비확진자와 마

www.incheontoday.com

심지어는 사람이 받아주지도 않는 케이스도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확진자 투표용지는 쓰레기와 동급

재활용 쓰레기 모으듯 모우는 확진자 투표용지

확진자 표는 사람이 옮길 가치도 없음

아름다운 민주주의입니다. 투표함이 지립니다.

확진자 투표 그까이거 대충
확진자 투표는 박스가 국룰
확진자 표가 쓰레기인가?

저 박스들을 보라 어디 저게 투표함이라 말할 수 있나, 잘 봐줘봐야 재활용 쓰레기 모으는 거지.

확진자 제보 창문으로 확진자 표 받아줌, 내 표가 투표함 들어가는 거 구경도 못함.

선거위원이 확진자 투표용지 받아놓고 테이블 위에 방치하는 거 보니 천불 난다.

그리고 진짜 쓰레기 봉투도 등장합니다.

확진자표를 쓰래기 봉투에

거기다 부당하다고 생각 들면 집에 가라.... 오우 마이갓... 여기가 한국 맞습니까... 킹갓 한국 선관위는 투표권도 제한시킬 능력이 있는 걸까요...
선관위 놈들 인식에는 확진자 표는 쓰레기인 듯합니다.

확진자 본인확인도 안하더라

확진자 투표자는 본인 확인도 안 하더라는 제보, 지문 인식하지 않는다. 신분증 확인 안 한다는 제보는 여러 번 나오고 있습니다. 투표함도 대리인으로 진행시키고... 답이 없다.

민주주의에 있어 가장 신성해야 할 투표가 애들 장난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박스 때기로 투표할 거면 선관위 직원들은 왜 월급 받아갈까요...

뉴스인용
서울 은평구에 거주하는 한 국민의힘 관계자는 “은평구 신사1동 주민센터에서 확진자 투표에 참여한 주민 3분께 제보를 받았다”면서 “확진자들은 선거사무원으로부터 투표용지와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를 담을 봉투를 받게 되는데, 해당 봉투에 ‘기호 1번 이재명’으로 기표된 투표용지가 들어 있었다”라고 했다. 그는 “한 사람이라도 이런 일을 당했다면 사전투표에 대한 국민 신뢰가 현저히 떨어질 수 있는 일”이라면서 “우선 경찰에 신고한 뒤 사전투표를 중단시키고 선관위와 함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선관위 측에서는 ‘단순 실수’라고 하는데 말이 안 되지 않느냐”라고 했다.

한명이 투표용지 두장에 기표된 용지를

단순 실수?
단순 실수 관련뉴스 링크

“투표용지 투표함 아닌 쇼핑백에 넣으세요” 확진자 사전투표 전국적 논란

선거 사무원이 임시로 ‘바구니’ 등에 투표용지 받았다가 투표함에 대신 넣는 방식 선거법 따르면 유권자가 투표함에 투표용지 직접 넣어야 “투표를 하는데 투표함도 참관인도 없었다.” “

news.naver.com


해당 사건 저지른 놈을 변명

은평구 공무원의 변명


저 사무원분이 투표한 봉투를 받았는데, 다른 분들이 왜 투표함이 없냐고 항의를 많이 하셔서 그거에 대해서 설명드린다고 저 받은 봉투를 투표함에 못 넣었다고 하는데, 근데 어떤 여성분이 오셔서 투표한다고 하니 투표용지와 빈봉투를 줘야 되는데 해명하고 하느라 정신이 없어서 투표용지와 저 받은 이미 투표한 봉투가 빈봉투인 줄 착각하고 줬다고 함

저 받은 봉투엔 이재명 후보 도장 찍힌 투표용지가 있었고..

라고 변명하는데 제발 그 말이 진실이길 바란다...

진짜 선거 개판이다.


투표는 목숨 걸고 해야 하는 것이다.

투표 목슴 걸고 해라

재발 거짓 재보이길 바랍니다. 투표에 목숨까지 걸어야 하다니요...


깨름찍한 정황, 왜 그들은 투표용지를 무리하게 반입하는 걸까?

고양시 백석동 투표장 난입영상

고양시 백성동 투표장에서 있었던 난입 영상, 선관위 직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혀 정상적이지 않은 강압적인 방식과 진행으로 본인들은 말히 길 투표용지를 투표장으로 밀어 넣고 있습니다.

부정선거 감시단 입장에서는 해당 표가 기표된 투표용지일 수 있다 부정선거일수 있으니 확인하게 해 달라는 것인데, 기표 안 된 것이면 간단하게 용지만 보여주면 되는데, 왜 저런 식으로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가는 것일까요...

저 상황에서 기표된 거 아니라는 거 확인시켜줬으면 간단했을 텐데 왜 부득불 안보여주고 성질만 내고 도망치듯 들어갔을까.. 란 의문이 들게 합니다.

그래 선관위 바빠서 그렇다고 칩시다. 이건.. 이런 일도 있구나 정도로 봐주세요.


심지어 야당에서는 2022년 1월 확진자 투표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문제제기를 하였는데, 선관위가 문제없다면서 씹기를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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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놓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코로나 투표대책이 무효표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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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들어와 망한 투표시스템

문재인 정부에서는 투표용지를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처리하고 있다.... 아 짜증...

인류가 피와 땀으로 만든 선거 투표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농락당하고 있습니다. 가카 그립습니다.


선관위 공무원들을 하는 일이 뭘까용? 전원 처벌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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